100629 여기는 우로코의집과 우로코의미술관이 붙어있으므로 한번에 1,2번 구멍이 뿅~ 우로코의집 2층에서 내려다보는 고베 시내는 훌륭했다. 확실히 기타노지역이 고지대이긴 한가보다. 우로코의 집을 둘러보고 이제는 우로코의미술관으로. 미술관을 둘러보고나니 우로코의집은 도대체 뭘봤는지 남아있지도 않다, 그만큼 뭐 특별한게 없었던거지 ㅎㅎ 2층에서 바라보는 전망마저도 우로코의미술관에서도 가능했다. 흠 -_- 암튼 이걸루 티켓관람은 끝 ! 1300엔에 3개 볼거 4개 봤으니 잘했다 해야하나.. 사실 1300엔도 조금 아깝긴 하다 ㅎㅎ 이젠 닭모양의 풍향계가 인상적인 카자미도리관만 보고 산노미야지역으로 다시 이동을 해야겠다. KissX EF-S 18-55mm F3.5-5.6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