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25 요즘 유행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중 대표적인 티켓몬스터를 통해 알게된 애드버티스트. 서울이나 부산은 워낙 넓으니 구별 또는 대학로 등으로 세세하게 나뉘어있다만.. 진주는 사천과 같이 한 카테고리로 ㅜㅜ 그래두 진주지역이 따로 있는게 어디야 ㅎㅎ 티몬에 관심을 갖게 된지 얼마 안됬는데, 진주에 있다고 하기엔 놀라운 그런 카페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5500원 이용권을 2600원에.. 뒤도 안돌아보고 네장 질러버렸다 ㅎㅎ 그리고 바로 다음날 직행 ㅋㅋ 이미 사진을 훑고 내려왔기에 대략적인 느낌은 왔으리라 본다. 좋다, 좋아. 우린 카라멜 마끼아또, 바닐라 커피 플로트 그리고 딸기빙수.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게 만들어 주신 커피들. 아참, 여기의 정말 큰 장점은 커피가 좀 비싼 대신 같은 메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