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이야기, 그시작.

100620 독특했던이날의멤버구성 ㅎㅎ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29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29 정말오랜만에가본그곳..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22 KissX EF-S 18-55mm F3.5-5.6

100529 거두절미하고 감동의 무대 ! 아.. 아직도 내가 저런 무대를 함께 했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정엽과 나얼은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정말 훨씬, 훨씬 그 이상이었다. 물론 성훈과 영준도 엄청난 실력을 지닌건 당연한 것이고. 다만 신기했던건 정엽 말고는 나머지 세명이 너무 숫기가 없다는것? ㅋㅋ 정말 소문으로만 듣던 카메라 공포증이라도 있는건지 ㅎㅎ 하지만 오히려 그런점이 음악을 하는 그들이 더욱더 순수하게, 빛나 보이게 하는건 아닐까? 아참 중간에 커피는 나얼이 직접 디자인을 했다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 ㅜㅜ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15 THE CAFE ; COFFEE 양신이랑 바람쐬러 당일치기로 가면 꼭 가는 그 곳.. 맥도날드만 덜렁 있고 쓸모 없어 보였던 공간이 옆에 식당과 함께 이렇게 아름답게 탄생 -_- 사장님이 부럽다 ㅜㅜ 양신이 추천한 저녁코스 ㅎㅎ 겐짱카레.. 사장님이 일본인이시고, 한국어를 구사할정도는 아닌거 같았다 ㅎㅎ 우리가 주문한건 고로케카레 ! 요것이 5500원~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15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16 평거동에 이렇게 보물같은 공간이 있다니.. 이렇게 완전 오픈된 공간 너무 마음에 든다 ㅎㅎ 흡연을 위한 자리라 좀 찝찝하지만 ㅜㅜ 담에 또 가면 사진 더 많이 찍어와야겠어 -_ㅜ 아참, 허니버터브레드는 완전 대박 !! KissX EF-S 18-55mm F3.5-5.6 IS EF 50mm F1.8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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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7 KissX EF 50mm F1.8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