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이야기, 그시작.

100529 정말오랜만에가본그곳..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29 거두절미하고 감동의 무대 ! 아.. 아직도 내가 저런 무대를 함께 했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정엽과 나얼은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정말 훨씬, 훨씬 그 이상이었다. 물론 성훈과 영준도 엄청난 실력을 지닌건 당연한 것이고. 다만 신기했던건 정엽 말고는 나머지 세명이 너무 숫기가 없다는것? ㅋㅋ 정말 소문으로만 듣던 카메라 공포증이라도 있는건지 ㅎㅎ 하지만 오히려 그런점이 음악을 하는 그들이 더욱더 순수하게, 빛나 보이게 하는건 아닐까? 아참 중간에 커피는 나얼이 직접 디자인을 했다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 ㅜㅜ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515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411 KissX EF-S 18-55mm F3.5-5.6 IS EF 50mm F1.8 II

100327 KissX EF 50mm F1.8 II

080420 봄에피는국화, 구절초. 정말오래전에찍은사진인데.. 역시 단렌즈가 좋긴 좋나보다. K10D FA 35mm F2.0 AL

100102 서면은 신세계였다........ 잠시였지만, 즐거웠던. with FRIENDS. KissX EF-S 18-55mm F3.5-5.6 IS

100101 정문에 떡하니 생긴 효원굿플러스, 상층에는 영화관도 있고.. 흔히 말하는 멀티플렉스랄까? 이게 생기는 바람에 부산대학교 정문 구조도 완전히 바뀌었더라~ 여길 가고싶었는데.. 빨간날이라고 쉬고 ㅜㅜ 아이팟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스타벅스로 ^ ^ 근데 잘 안되던데? -_- 플레인 치즈 케이크 ! 크리스마스에 이어.. 신정에도 누군가 뛰노는 내 핸드폰 -_-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KissX EF-S 18-55mm F3.5-5.6 IS

091225 그래도 명색이 크리스마스인데,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있기는 좀 -_- 잠시지만 크리스마스 기운이라도 느껴봐야지 ^ ^ 가까운 할리스에서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머핀 ! '이제부터 넌 내 여자친구다. 겨울이 지나면 우리 사이도 끝이겠지...' ㅋㅋㅋㅋ 원래 이런 티슈가 아니었는데, 센스 ! 흔들리고, 노이즈 심하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 ㅎㅎ 원일킴이 서울갔다가 친구한테서 뺏어온 돼지 후레쉬(?) ㅎㅎ 완전 귀여운데다가 생각보다 빛도 강해서 또 한번 놀라고 ㅎㅎ 내폰안에 생각없이 뛰노는 산타님... -_- 크리스마스라고 실내등에 빨간 리본 ㅎㅎ 이미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그래도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 ^ KissX EF-S 18-55mm F3.5-5.6 IS

091108 내스물세번째생일. 뭐그렇게대단한파티가있었던것도아니고, 정말조촐하게 ㅎㅎ 그래도몇안되는기념일중나에겐가장소중한날 ^ ^ 항상가는그곳에서. 케익도없는건좀심했나 ㅜㅜ 전화든문자든축하해주신분들진짜모두모두고마워요 ^ ^ 복받으실거에요~~~~~~~~ KissX EF-S 18-55mm F3.5-5.6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