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늘 아이튠즈 라디오를 틀어둔채 살고있다.
보통은 무슨 노랜지도 모른채 듣기만 하는데.. 이 곡은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분위기가 상당히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보이스가 유감없이 드러나는 곡이 아닌가 싶다.
Sarah McLachlan 4집, Surfacing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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