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이야기, 그시작.
일기장/내이야기
눈이왔다
시간을담다
2010. 2. 12. 10:58
100212
진주에눈이왔다.
평소와다름없이8시반쯤실험실출근을위해슬슬집을나서는데..
올겨울그래도눈한번맞고보내는구나..
꽤많이날리길래다시들어가서우산을갖고나왔는데그냥눈맞으면서걸었다 ㅎㅎ
좋더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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