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090522 @ 유희열의스케치북
토이 6집, Thank You
유희열이 윤하가 피아노 치면서 자신이 쓴 곡을 부르는걸 들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앨범 2007년 말에 나왔을때 정말 엄청난 열풍이었는데,
타이틀곡은 이지형이 부른 '뜨거운 안녕'.
개인적으로 나에겐 그닥이었던.. 하지만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든 곡이 이 노래..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끝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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